신탄진 방향 셔틀버스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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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용준 | 작성일 | 2019.10.14 20:24 | 조회수 | 10,279 |
안녕하십니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셔틀을 타고 등교와 귀가를 하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매일 아침 신탄진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로 향하는 셔틀을 타기 위해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납니다. 셔틀이 없었더라면 집에서 학교까지 시내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 걸렸기에 6시에 일어나 7시 10분에 시내버스를 타고 등교해야 했습니다. 매일 등교와 하교를 책임져주는 셔틀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셔틀버스 기사님의 위험한 운전과 학생들을 대하는 무례한 태도를 이유로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2019년 10월 14일 저녁에 신탄진에 위치한 집에 가기 위해서 신탄진 방향 셔틀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기사님께서는 항상 운행 중에 유동차량이 많은 탄방동에서 갓길에 차를 세우시고, 운전대를 놓고 일어나셔서 각자 어디에 내리는지 물어보십니다. 10월 14일은 신탄진에 가는 사람이 저 혼자였는데 그 이유 때문에 정확히 "하...너 혼자 때문에 이 큰 차가 끝까지 가야 되네. 혼자 갈 거면 택시나 시내버스 타고 가던가."라고 하시며 인권침해를 서슴지 않게 하셨습니다. 신탄진에 사는 학생은 셔틀도 혼자 못 타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기사님은 유동차량이 많은 갓길에 셔틀버스를 세우시는 행위로 학생들이 타고 있는 셔틀버스가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을 항상 만드십니다. 사고가 우려되는 행동은 버스기사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무례한 말을 통한 학생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학생 복지시스템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기사님 교체를 요구하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 평소 기사님은 급정거와 과속을 일삼으시고 운전 중에 한 손으로 통화를 하십니다. 또한 학생들이 있는 셔틀버스에서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난무하셨습니다. 학생들이 타고 있는 셔틀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도로교통법 위반과 함께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기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봤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항상 참아왔지만 이제는 학생에게 인권침해를 하는 기사님께 더 이상 제 몸을 맡기고 셔틀에 오를 수 없습니다. 셔틀버스 운행은 엄연히 학생의 장학금으로 이루어진 학생 복지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학생 복지시스템을 개선한다면 보다 발전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학생 복지시스템을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사님 교체입니다. 그러므로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2019년 10월 14일 저녁에 신탄진에 위치한 집에 가기 위해서 신탄진 방향 셔틀버스에 올라탔습니다. 기사님께서는 항상 운행 중에 유동차량이 많은 탄방동에서 갓길에 차를 세우시고, 운전대를 놓고 일어나셔서 각자 어디에 내리는지 물어보십니다. 10월 14일은 신탄진에 가는 사람이 저 혼자였는데 그 이유 때문에 정확히 "하...너 혼자 때문에 이 큰 차가 끝까지 가야 되네. 혼자 갈 거면 택시나 시내버스 타고 가던가."라고 하시며 인권침해를 서슴지 않게 하셨습니다. 신탄진에 사는 학생은 셔틀도 혼자 못 타는 것인가 의문이 들었고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기사님은 유동차량이 많은 갓길에 셔틀버스를 세우시는 행위로 학생들이 타고 있는 셔틀버스가 사고가 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을 항상 만드십니다. 사고가 우려되는 행동은 버스기사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입니다. 그리고 무례한 말을 통한 학생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는 학생 복지시스템에서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기사님 교체를 요구하는 이유는 더 있습니다. 평소 기사님은 급정거와 과속을 일삼으시고 운전 중에 한 손으로 통화를 하십니다. 또한 학생들이 있는 셔틀버스에서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난무하셨습니다. 학생들이 타고 있는 셔틀버스임에도 불구하고 도로교통법 위반과 함께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기에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피해를 봤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항상 참아왔지만 이제는 학생에게 인권침해를 하는 기사님께 더 이상 제 몸을 맡기고 셔틀에 오를 수 없습니다. 셔틀버스 운행은 엄연히 학생의 장학금으로 이루어진 학생 복지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학생 복지시스템을 개선한다면 보다 발전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로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학생 복지시스템을 개선하는 방법 중 하나는 기사님 교체입니다. 그러므로 기사님 교체를 요구합니다.
학생복지팀 | 2019-10-15 13:52:52 | |
먼저 버스 관리자로서 기사님의 불친절에 사과드립니다. 주의와 재교육으로 앞으로 과속및 안전과 친절등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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